날고 싶지만 만족시켜줄 날개가 없당..

하늘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왠지 음...

새가 지나갈때마다 나도 한번쯤은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말이지..ㅋㅋ

근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에서

전문가들이 세상에 속박되어 있거나

학생들의 경우에는 성적이 낮다고 하더라.. ㅠㅠ

꼭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사실 새가 부럽긴한데..

진짜로 생각이 드는건 아니고..

음;;;

그래도 왠지 비행기라도 타보면

느낌이 뭔가 좋다고 생각이 든다.

사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비행기 따위는 타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한번쯤 기회가 되보어

타보았는데

느낌이 묘하더라... ㅠㅠ

근데 추락할꺼같다는 느낌도 있고..

아무든 재밌는 경험을

했다고 생각이든다..

또한번쯤이라도 타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든다..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말은 하늘 볼때마다

그냥 날아다니고 슆다 훨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