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살짝이라도 닮으면 좋지 않을려나..

잡담 2015. 11. 8. 10:01

오늘 상당히 배가 아프다..;;


하.. 어제 햄버거를 두개나 먹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내 욕망을 지나칠 수가 없더라.. 하;;.. 절망 ㅠㅠ


근데 식욕자체가 워낙에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흑흑;;



하... 살이 문제가 아니고..


살은 워낙 안찌는 체질이기에..


그것보다 워낙 위장이 안좋아서


조금만 먹어도 배탈이 쉽게난다..


그런데 어제 두개나 먹었으니.


탈이 안날 수가 없지..ㅠㅠ


그래서 말인데


이 병을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을지


진짜 고민이다..


뭐.. 병도아니고 걍 제질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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