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지만 서로간의 관계속은 얽혔다.

야생동물들과 초식동물들 사이간에는

뭔가.. 복잡한 연관성이 있기 마련이다..

사실 어느하나 나쁘다는건 아니다..

만약 육식동물이 사라지면

산림이 훼손되는건

누구나도 아는 사실이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들 사이에서의 관계성

이러한 관계에 있어서

인간 세계에 있어서도 그대로

작용하는건 사실

맞다고 생각되고 있다

왜냐하면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현실이지만

초식계가 되느냐 아니면

잡아먹는게 되느냐..

이러한 갈림길 속에 있어서

나는 과연 무언갈

택해야 되는 선택자의

입자에서 있을거라고 생각단되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