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와 탑을 보고 있으면 말이지

잡담 2015. 9. 16. 18:16


참 신기한 생각이 들때가 많다.


왜냐하면 이렇게 높은 곳에서


바다위에서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지나가는 안식처를 해줄 수 있다는 모습이


참든든하기도 하다..


그리고 시계탑같은것도 마찬가지로


동네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이유는 바로 항상 학교 쉬는시간에



학교의 커다란 시계가


진짜 도움이 되더라


물론 손목시계를 차고 있지만



이거와 또다른 시계가 있다는것에



안정된 감을 보여주고


음.. 뭐랄까..


말로는 좀 표현하기 힘들다고 생각된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