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시스템 해외매출 내주는데 적자유지 아직?

교통시스템 시장에 있어서 에스디시스템 주식회사는 그도안 보면 무인/유인 요금 징수 시스템인 TCS와 ETCS 분야에 있어서 전문 회사중 하나입니다. 즉 요금 징수 시스템 사업에 있어서 모든 장비를 독자거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보면 삼성SDS를 통하여 다양한 유료 도로 사업자라든지 한국도로공사로 부터 제공한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사실 두달전만 보더라도 경가도시공사와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에 대한 사업계약을 맺은 것만 보더라도 상산한 기술적인 부분이 있는 기업이며 계약금액만 보더라도 무려 97.6억원을 내주면서 생각보다 안정적인 매출을 내준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에스디시스템 주가 상승에 있어서 최대단점은 영업이익의 적자 구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아닌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적자는 제작년 부터 유지된 부분이며 올해 과연 이러한 적자구조를 탈피할 수 있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에 따라 에스디시스템 주가전망은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향후의 방향이 가장중요한 점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중요한 점중 하나는 향후 국가 도로정책이 어떻게 바뀌느냐도 핵심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로정책에 있어서 향후 방향은 어떻게 죌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정책구성이 늘어난다면 도로시장에 대한 변화로 인해 영업이익의 전망도 기대된다고 생각하고는데요

결국 정부 지자체 라든지 한국도로공사,민자도로사업에 대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살피면서 에스디시스템 주가 방향을 잡는것이 중요해 오비니다

아무튼 안정적인 공사수익을 내주는 기업이길 바라며 교통시스템에 대한 향후 시스템은 아무래도 인공지능 시장으로 개편되지않을 까생각하며 이러한 스마트 교통 시장에 대한 연구개발을 끊임 없이 해주어야 에스디시스템 실적가치역시 살아남는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