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의료용 마리화나 북미시장 주목

미국의 MSC사와 최근 합작법인을 통해 오성엘에스티 주식회사가 MEDICANNA 라는 법인을 신규 설립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중요한 점중하나는 캘리포니아의 소재로한 미국 기업인 MSC에서는 의료용과 기호요의 미라화나 제품에 대한 제조와 유통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들입니다.

특히 이러한 합작법인을 통해 향후 마리화나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추출물을 통하여 에이즈,파킨슨,우을증,치매, 암 등등 여러 분야에 대한 효능이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삼아 사업진출을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우울증 부분, 화장품,오일,연고 등등 다양하게 상품 출시를 할 수 있따는 점들이 오성엘에스티 주가에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내년 상반기 쯤에서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인더언 보호구역 내에 4만5천평 정도의 면적에 마리화나 농장용 토지를 구입해 생산 시설에 대한 완공을 할 것이라고 하니 직버적인 재배를 통해 안정된 수급에서 시작해 매출을 안정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오성엘에스티 주가에 이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이 기업이 기존의 디스플레이와 같은 IT사업을 하던 기업이 아니라 향후에는 바이오 관련 의료 관련주로서 인식될 가능서이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아직까지 미국의 합작법인 자체는 초기라는 점이 있으며 과연 이러한 사업의 성공으로 인해 언제쯤 오성엘에스티 주가에 반영을 할지도 기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향후 안정적으로 오성엘에스티 주식에 대한 가치상승을 내주길 바라며 향후 미국에서 의 사업이 번성해 실적적인 영업이익에도 많은 보탬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