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있는 양들을 보니깐..

잡담 2015. 12. 16. 13:35



나도 가축이 되고 싶다..ㅋㅋ


물론 도살당하고 싶지는 않지만...


너무 이기적인건가...


아... 지금 생활하고 있는 나 자신을 생각 해볼때..


미래 자체는 솔직히 암담한 부분이 있는건


너무 사실이라... 울고 싶을 수 밖에 없다...



흐어엉...


그래도.. 이겨 나가야 되기에 어쩔 수 없이


매일을 버티고 있지만..


아... 이것도 솔직히 한계다..


물론 다른 방책을 하고 있긴한데..


이것마저 깨지만..


내가 짚을 바닥이란게 있을지


의문이 든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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