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주가 해외발주처로 위기조정

건설 2015. 12. 11. 12:32

아파트시장이라든지 여러 토목분야나 건축

사업 자체가 상당히 위기속에 집약되는

모습에 두산건설 주가역시 그동안 악화된

실적에서 많은 하락을 거쳐 그렇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국내 건축환경에 대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단계적인 금리인하를 실행하여 상당히

좋은 부양효과를 내고 있는데요



이에 타 건축사들의 실적은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안타 깝게도

이 회사의 실적발표는 항상 당기순이익에서

적자가나면서 좋지 못한 모습인데요





그렇지만 꼭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영업에

있어서도 두산건설은 실적을 쌓기 위해

많은 노력적인 측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시작해 해외까지 다양한 부문에

대한 효과를 볼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번달만 보더라도 이집트에서는 무려 737억원

정도가 되는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배열회수 보일러라는 HRSG에대한

공급 낙찰통지서를 접수하면서 향후 실절방향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추가로 334억원 규모 공사를 이집트에서

더 추가하면서 1000억원이 넘는 수주로서

성사되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영업이익 효과를

상당히 볼것으로 기대 되어집니다.



결국 향후 주가전망 방향자체는 얼만큼

대형수주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부분중에

하나라고 생각을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방향속에 두산건설주가는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현재의 모습을 보았을때 충분히 영향적인

측면은 존재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두산그룹이라는 안정된 바탕이

있는데다가 각 그룹속에서의 서로간의

시너지 역시 기대가 될 수 있는데요



결국 이러한 각 그룹간의 시너지활용을 얼만큼

할 수 있는지에 따라 두산건설주가의

회복 역시 기대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다가

중공업으로부터 사업 HRSG사업을 양수받은

효과도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건축사들이 상당히 어려움에 겪고

있어서 유상증자를 한다던지 감자를 한다던지

아니면 상장폐지 직전에 몰려 있는

기업들도 상당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낮은금리라는 호재를 바탕으로

얼만큼 이익을 끌어 낼 수 있을지 없을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에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는것도 중요한데요



뿐만 아니라 두산건설은 구조조정을 위해

자산에 대한 매각을 한다던지 여러부문에 있어서

확실히 선택과 집중을 위해 구조조정을

과감히 하여 안정된 바탕을 이루어

내주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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