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의 튼튼한 재무구조 활용성

건설 2015. 11. 30. 12:43

동신건설 주가는 올해들어서 그렇게 오른

주식은 아니지만 한가지 확신한건 안정된

부채비율과 더불어서 꾸준한 영업이익의

흑자가 매력적인 주식회사중 하나입니다.



사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건설회사의 특징을 한번 살펴보면

엄청난 영업이익의 적자와 높은 부채비율로

인해서 재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이 많은것은 아실겁니다



이에 비해서 이 주식회사는 생각보다 부채자체가

워낙에 적은데다가 제작년보다 영업이익은 좋지는

않았지만 확신한건 안정된 영업이익을 보여

준다는 측면에 있어서도 상당히 플러스가

된다는 점에는 이색적입니다.





사실 따져보면 현재 여러 건설관련주들이

상장폐지를 하거나 자금난에 힘들어 유상증자나

무상증자를 하는등 상당히 힘든 모습을

겪고 있는 측면이 강하다고 보는데요



물론 대림산업이나 삼성물산과 같은 큰 대기업은

모르겠지만 이러한 중소형 기업이 안정된 실적을

내주고 있는것 하나만으로도 동신건설의 경쟁력

부분에서는 상당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저번 9월달만 보더라도 130억원이나

되는 고속도로에 대한 공사역시 수주하면서

동신걸설 주가에 대한 기대는 더욱 더 높아

질 수 밖에 업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이번 공사에 대한 계약을 통해서 고속도로의

부문의 실적을통해 2017년까지 안정된 흑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상당하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번 6월달은 52억원이나 되는

규모의 공장증축공사에 대한 수주까지 진행

했다는 점은상당히 발은 소식인데요 엔유씨전자

라는 히사를 공사를 수주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공사역시 내년 6월까지 안정된 매출을

보여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동신건설 주가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히 상당히 높다고 보는데요



게다가 최근에는 정부에서 실행하는 단계적인

금리인하를 통해서 전체적인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서 금리가 꾸준하게 인하되는

과정은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고 부동산개발에 대한 기대도

상당히 유효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기회적인 측면에 있어서 어서 빨리

동신건설산업이 더욱 더 활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은 실적을 내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설비나

시공에서 시작해 설계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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