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주가 방향이 PC에서 스마트?

Gmae 2015. 12. 1. 07:46

우리나라의 게임 시장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하여 모바일 게임의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위메이드 주식회사역시 PC방에서 이루어

지는 영향력 보다는 카카오톡의 영향세를

많이 받고 있는 주식종목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러한 피씨사업 자체가 너무 영향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들어봐도 유명한

미르의전설2와 3 그리고 이카루스까지

게다가 종속회사는 조이맥스와 아이오엔터테인먼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이러한 엔터시장에 있어서 물론 PC시장이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넘어서

스마트폰을 보급화로 무시할 수 없는

규모로 커지고 있는것에 대응하는 모습은

좋은 대응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달만 보더라도 위메이드 주식회사에서는

두근두근 레스토랑이라는 카카오톡과의

서비스를 통해서 신규 곤텐트에 대한

업데이트를 하면서 또다른 사업에 대한

매출 증대가 일어 날것으로 보이는데요



결국 이러한 꾸준한 카카오톡과의 업데이트가

집적적인 수혜를 본다는점에서 향후

실적발표에 대한 자신감에 있어서

유효한 부분이라고 보이는데요



물론 한정판 아이템이라든지 프리미엄시스템과

같은 부분은 사행성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것 또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소비자와 개발자에

있어서 윈윈적인 부분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이러한 온라긴 피씨부문에 있어서

위메이드의 PC방 월 평균 점유율 에 있어서도

상당히 좋은데다가 최근에는 서비스지역이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로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특히 일본과 미국시장에서의 전망 및 동남아와

대만 중국에서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더 진출 속도는 빨라질 수

밖에 없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러한 게임 관련주들의 특징을 살펴

볼때 무조건 흥행하는것만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워낙에 고부가치적인 부분이 강해

연구개발에 실패하면 쓴맛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특히 게임개발에 실패하여 파산을 한다던지

자금 마련을 위하여 유상증자를 하는것과

구조조정 하는것을 지켜보면

개발 자체에 드는 시간 소요는

상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러한 노하우에 있어서 많은 경험

축적을 쌓아온 주식회사 위메이드에게 있어서는

충분히 시련자체는 많이 경험해 왔고

부채도 작기 때문에 파산에 대한 위험은

없다고 봐도 무난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최근 실적발표를 살펴보면 1분기와

2분기에 많은 영업이익의 적자가 났다는

점에 있어서 안타깝지만 3분기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고 4분기의 실적에 대한

기대도 만만치 않다고 보는데요



향후 위메이드주가는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해외진출과 국내 게임시장의

점유율을 봤을때 충분히 좋은 성과를

달성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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