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진행에 데브시스터즈 주가하락 언제까지?

Gmae 2017. 2. 23. 00:55

쿠키런이라는 아케이드 게임에 대한 출시와 동시에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는 성장성이 상당하게

돋보였던 기업이 아니엿나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이러한 쿠키런에 대한 서비스 게임이후

딱히 이렇다만할 게임이 나와주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실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보면은 이러한 게임시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시장에 대한 트렌드가 항상 바뀔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의

모바일 게임 시장이 캐주얼 게임보다는 역할

수행게임과 같은 RPG게임의 등장으로 인해서

데브시스터즈 주가 하락에 있어서도 상당히 영향을

행세 한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 모바일 게임 제작 전문 기업중 하나로서

앞으로 생각해야 될점중 하나는 이러한 시장에

대한 트렌드를 적절히 살펴보는것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현재 RPG게임 자체가

대세인 만큼 RPG게임에 대한 신작을 한번 만들어

보는것도 솔직히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쿠키런 역시 한국에서의 성공으로 시작해

해외로 뻗어 나갔다는 점에 대해서는 솔직히

데브시스터즈 실적에 대한 성적성 자체는

솔직히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거슨 사실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최근 보면 주주들이 가장 불안해 하는

점들은 결국 15년도 부터 지속된 영업이익에

대한 적자가 아닐까 생각하며 이러한 적자에

대한 지속이 데브시스터즈 주가를 더욱 하락

시켜주는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격국 앞으로 신작게임이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서

데브시스터즈 주가에 대한 움직임이 확실히

결정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보고 있으며 분명히 대작게임에 대한 감각이

있는 기업이기에 전망성 자체는 높게 바라볼 수

있는 주식회사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