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해외 편의점 본격진출 가능성 있나?

국내의 편의점 유통 분야의 업계에 있어서 BGF리테일 주식회사는 CU라는 국내형 편의점 시장에 대한 성공을 색다르게 내준 기업중 하나입니다. 애초에 훼미리 마트를 탈피한 이후 성공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한국형 편의점 모델을 잘 적용하면서 프렌차이즈 업계의 새바람을 내준것에 대해서는 분명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기업이 국내에서의 편의점 시장에 대한 점유율 경쟁에 있어서 GS와 상당한 싸움을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이보다 더 넓게 해외 진출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보면 BGF리테일의 가치는 좀 더 다르게 국내시장이 아니라 해외시장에 대한 성공의 여부가 핵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중동 지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신흥국가의 진출을 하고 있다는 점 특히 이란에서는 써데기예점을 통해서 즉석조리 식품에 대한 확대와 이란 맞춤형 편의점을 통해서 시장 오픈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요 결국 해외시장에 진출은 일본의 훼밀리 마트나 세븐일레븐과 같은 기업형 마트 해외진출이라는 가능성을 염두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 BGF리테일 주식회사가 분할이후에 경영적인 방식을 어떻게 해줄지도 기대 되는 점인데요

아무튼 12월 초 들어 새롭게 신규 재상장 이후 BGF리테일 주가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중 하나는 안정적 이익은 변함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보면 도식락 류에 대한 개발이라든지 식품 분야에 있어서 PB상품에 대한 다양화를 꾸준하게 외주생산을 통해 제품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따는 점들이 BGF리테일 주가에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