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케이아이씨 독점물량 유지 내년에도 이어질까?

하드페이싱 분야의 상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중 하나로서 나라케이아이씨 주식회사는 국내 전체물량을 상당한 차지를 하고 있는 기업중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포스코의 물량 80%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인지라 향후 주가 가치는 결국 철강시장에 대한 변화가 가장 핵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특히 지속적으로 하드페이싱 에 대한 설비투자를 계속해서 해온 기업중 하나 인지라 이러한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하드페이싱 분야가 용광로의 슬라브나 고로설비를 생산하는 후판설비나 연주설비 분야였지만 최근엔 화력발전소나,제지공장,시멘트 공장, 반도체 분야까지 다양하게 이어 지낟는 점들이 나라케이아이씨 주가가치를 살려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적용분야가 다양해 지고 있는 만큼 국내의 독점적인 점유율을 내고 있는 만큼 얼만큼의 이익 확장을 해줄 수 있을지가 가장 핵심이며 워낙에 매년 영업이익은 생각보다 높은 이익률을 내주고 있는 기업인지라 나라케이아이씨 주가전망이 너무 어두운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씁니다.

물론 한가지 단점중 하나는 매출이 매년 줄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하며 매출 하락에 대한 방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최근에는 제베이스로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회사의 경영도 어떻게 될지 상당히 기대 되어진다는 점들입니다

과연 나라케이아이씨 주가가 10년전 주가 가치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상당한 상승형을 보여주는 기업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무시할 수 없기에 앞으로 사업을 잘 이끌어 내어 나라케이아이씨주가 전망이 좋아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