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의 기자재시장과 추가진출성

플랜트 사업 2016. 3. 3. 03:54

플랜트 부분에 있어서 삼영엠텍 주식회사는 그동안

기자재 산업을 위주로 회사가 성장한 기업중 하나인데요

특히 이러한 기자재 산업은 워낙에 산업구조에 있어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각 대기업과의 수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따라서 주가 역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보면 이러한 플렌트 기자재 부문은 워낙에 수천가지가

넘어갈 정도로 다양한 품목사업이 있지만 주요 산업으로는

결국 광산 플랜트 부분 이라든지 밸브 산업등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이러한 기자재 산업은

산업생산인 철강에 따른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설비투자라든지 여러 전력수요에 따른

기초투자가 필요하기에 쉽게 신규업체가 진출하기

힘드다는 점도 삼영엠텍 주가에 있어서 긍정적인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경기불황에 따른 영업이익의

악화도 무시못한 변수 이기에 향후 주가 저망 자체는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플랜트 기자재 부문에 있어서 삼영엠텍

주식회사가 상당한 매출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다음으로

선박엔진에 대한 구조재 분야에 있어서도 나쁘지

않은 매출을 내는것도 꽤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므으로는 풍력기자재 분야에 있어서의 매출인데요

이러한 풍력산업은 결국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와

맞게 점점 더 가치중심형으로 성장할만한 부분이기에

삼영엠텍 주가에도 긍정적인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이 기업에서 활발하게 생산하고 있는 부품분야는

기어박스 라는풍력발전기 부품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품중 하나이기 때문에 고부가치적인 면에서 꽤

괜찮은 특성이 있는 사업 부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풍력사업 자체가 점점 더 환경에 대한

이슈가 논의 되면서 수요자체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충분히 깔려 있기 때문에

향후 수출 부문에 대한 부문도 노릴만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러한 세가지 분야에 있어서 앞으로도

충분히 성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기에

삼영엠텍주가 전망 자체는 나쁘지 않으며 올해에는

충분한 영업이익을 내준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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