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매각진행은 어디로 흘러가나?

철강스틸 2015. 11. 29. 14:19

동부제철은 최근 영업이익의 적자로 인해서

엄청난 부채비율로 인하여 워크아웃까지

돌입을 하였고 이에 상장폐지 직전까지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경영에 심각한

차질이 생기면서 안타까운 실정인데요



이에 현재 매각진행속도도 착착 진행된다는

점은 사실 안도의 한숨이 쉴어질지만

이러한 매각에 어떠한 주식회사가 인수합병을

할지 말지가 가장 핵심적인데요



이에 앞으로 이 회사가 속지 진행해야 될점은

경영정상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되고

최근에는 정부에서 철강업체에 대한 구조조정을

위하여 현대제철로 부터 권유을 받았다고하는데요





즉 이러한 권유는 전체적인 철강업체가 속히

진행될 전망이며 이러한 큰 거시적인 흐름에

있어서 동부제철 매각은 아마도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은 확실해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될지가 주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보여지는데요



사실 현대재철이 공식적으로 인수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실직적인 영업이익에 대한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미미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물론 가장 크게 두각되어 지는것은 당진공장에

대한 인수가 가장 크게 지리적으로 효과를

볼 가능성이 있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데요



즉 이러한 지리적 이점에 대한 영향력을

생각 해볼떄 당진공장이라는 효과로 현대재철은

동부제철 주식회사를 인수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에 배재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즉 이러한 새주인 찾기가 속 히 이루어지다면

주가 역시 안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지만 감자라든지 유상증자가 이루어질 부분도

있기에 이러한 위험도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우선주중 하나인 동부제철우주가에

대한 상승도 부정할 수 없기에 우선주에 대한

기대요 유효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사실 이러한 전체적인 철강업계가 중국의 반덤핑으로

인해 많이 어려워 진것은 사실입니다.

이에 대장주인 포스코의 영업이익도 눈에

띄게 확실하게 줄어들었는데요



이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철강업계도 구조조정을

한다든지 합병을 통해서 더욱 더 강해진

모습으로 재탄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전체적 거시적 흐름에 있어서

동부제철 매각 역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일본의 거대 철강사의 합병을

보면 시너지에 대한 유효성디 존재합니다.



앞으로 누가 인수를 진행할지는 모르게찌만 이러한

유력후보로 현대재철이 거론되고 있는데가

두 회사모두 공장이 당진에 위치했다는것은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자동차 강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대차와의 시너지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이루어질 상황도 있다고 생각되며

이에 동부제철주가도 안정적인 단계로

회복이 되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