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발전에 두산중공업 주가수확이 초록실적

에너지 2016. 10. 12. 17:15

건설기계라든지 발전시장에 있어서 상당히 많은

가능성을 내주고 있는 두산중공업 주가가 올해들어

상당히 상승세를 띄어주고 있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특히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발전분야에 있어서 원자력 이라든지 화력

바전소에 대한 성장성이 기대 된다는 점들입니다




특히 가장 주목해야 될점중 하나는 현재 40조원이나

되는 규모의 남아프리카 민자발전에 대한 가능성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두산중공업 실적에 대한 전망성이

상당히 박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특히

한전+Marubeni 컨소시엄에서 향후 어떠한 실적 가능성을

내줄지가 앞으로 가장 기대 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보일러 라든지 터빈과 같은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제작에 있어서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을 높이 산다면

앞으로도 충분히 두산중공업주가에 대한 전망성은

나쁘지 않은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안정된

영업이익을 내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이러한 인프라분야에 대한 사업이 그렇듯이

현재 개발도상국의 위주로 하여 상당히 성장가능성이

밝다는 점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추가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위치로 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해야 되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주에 있어서 쉽지는 않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안정된 위치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들이 결국

두산중공업 주가를 다시 예전의 목표주가로 설정해

줄 수 있는 주식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금년들어 확실히 안정된 영업이익에 대한

실적발표를 내주면서 안정된 배당금을 지급 한다는

점들이 향후 두산중공업주가에 있어서 더욱 밝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주식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기대 되는 기업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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